일본은 천왕이 바뀌어 이제 헤이세이 에서 레이와 1년으로 바뀐다고 합니다. 이렇게 낯선 연도표기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참으로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. 또 일본은 기독교 인구가 극소수에 불과한데도 불구하고 서로의 교파로 선을 긋고 엽합하지 못하고 있어 앞으로의 난관이 힘겨워 보이기만 합니다. 이런 일본에서 음악으로 사역하고 있는 최유정 선교사의 기도편지를 전해드립니다.
. 연합을 할 수 있는 마음이 열릴 일들이 생겨나도록
. 레이와1년. 일본의 새로운 시대에 고립되기보다 변화하고 열려지기를
. 지도자들이 담대하게 선포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
. 여름 단기사역팀이 방문이 예정되어 있고 그 외에도 많은 상반기의 사역이 잘 진행되고 큰 영향력을 발휘하도록
1월 기도편지